HAPPYPUPPY
권순민
(The Upniverse)
환경파괴로 대기오염이 심각해진 사회. 하지만 과학개발로 우주로의 꿈은 현실로 다가왔다. 그 꿈을 지키기위해, 우주쓰레기를 활용한 컬렉션
김선아
(Peaceful Coexistence)
바다 쓰레기가 의류원단으로 재탄생되는 스토리로, 바다를 여행하는듯한 배경과 헤지스의 정체성 및 새로움을 나타낸 의류
손진희
(Man in HAZZYS-VERSE)
2050년 지구온난화로 사막화 된 지구. 양귀비가 가득한 그곳에 홀로 남겨진 한 남자. 멋진 친환경 옷을 입은 그가 더위에 대처하는 방법
원현아
(Own Our Own)
넘치는 쓰레기로 가열된 지구, 그로인한 여러 신체적 변형. 착용성과 변함없는 스타일을 제안하는 2050년의 헤지스, 그 가치를 담은 OOO컬렉션!
이하영
(Airsuit Against Extreme Heat)
2050년, 온난화로 뜨거워진 열기와 오존층 파괴로 힘들어진 야외활동. 체온을 낮춰줄 에어슈트와 자외선을 막아줄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완성한룩
김서현
(Hysteria)
Mr.Elliot : 런던 이스트엔드 거주 25세 남성. 매거진 에디터. 젠더리스 추구. 좋아하는 뮤지션 Muse. 복싱과 농구를 즐김. 퇴근후 농구연습 예정
김지유
(헤지스의 탐험가)
스트라이프 카라의 후드 볼레로, 셔츠를 치마로 만든 러블리 캐주얼룩. 옷에대한 탐험이자 업사이클 개척자로서 헤지스도그 가방과 함께하는 여정
이채은
(Biophilia)
철근사이 자라난 나무, 건물을 둘러싼 덩굴 등 인공물속 돋보이는 생명력에 주목한다. 고립화된 사회에서 자연을 재조명한 희망의 메시지를 표현
전시온
(Utopia Vagabond)
‘이상향의 방랑자’를 컨셉으로 제작한 작품. 자신의 이상에 걸맞는 사물 혹은 생명체를 모아가다 하나의 옷을 이루어 만든 사람의 이야기
정예은
(Joiners: 본질의 재구성)
헤지스의 영국 헤리티지, 변하지 않는 가치, 그리고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모두담은 작가 데이빗 호크니의 초기작에서 영감받은 입체주의 해체주의룩
